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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7일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소식지 제1호  - 2022년 10월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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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1일
In NOTICE
<모집>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  [2023학년도 전기 정시모집 신입생 모집 안내] 10.04~10.14 아신대학교 대학원 |  [2023학년도 전기 신입학 모집] 원서접수 10.31~11.07 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 | [2023학년도 전기 대학원 입시전형 일정 안내] 원서접수 10.31~11.08 북한기독교총연합회 | 북향민 취업 지원, 임팩트 커리어업' 프로그램 굿파머스 | 2022 월드프렌즈코리아 KOICA-NGO봉사단 모집  <진행중인 사역> ​포타미션 | 2022 후반기 영역선교 기본과정 (09.20~11.29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평화나눔재단 | 2022년 정기학술세미나 <남북문화통합과 한국교회> 11.05(토) 14:00-17:00 강일교회 통일소망선교회 | 제5기 포항 북한선교학교 10.04~12.27 한반도평화연구원 | [초청] 제156차 원내세미나 진행 10.20 "사회통합 관점에서의 북한이탈주민 정착환경과 방향" [초청] 제16차 학문후속세대세미나 신청 안내 10.25 "남북한 영어 교과서에 나타난 세계시민 내용" 『신앙과학문』시즌4 10,11월 모임 10.22 , 11.26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 | K-Culture 청년미디어전문가 양성과정 활동기간:8 ~ 11월  <기도회 및 기도제목>  ​쥬빌리 기도회 | 매월 통일구국기도회 - 10월,11월 포스터 참고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 10월 기도제목 -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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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1일
In MEDIA-언론 보도
[빌리온 소울 하비스트 운동] 선교통일한국협의회 대표회장 황성주 이롬 회장 - 일문일답 윤중식 종교기획위원 yunjs@kmib.co.kr 기사입력 2022.10.06 03:05 출처 : 더미션(https://www.themission.co.kr) 그레이트 코리아 국제기도회가 열린 지난 2일 선교통일한국협의회 회원들이 경기도 파주 세계로금란교회에서 ‘북녘땅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달라’는 제목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제공 황성주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대표회장은 “이제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그레이트 코리아 시대’가 임박했다”면서 “북녘땅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기 위해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간절한 기도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선통협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사랑의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황성주 ㈜이롬 회장을 새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각종 사역도 다시 시작할 방침이다. 선통협은 지난 2일 경기도 파주 세계로금란교회에서 ‘그레이트 코리아 국제기도회’를 마치고 6일에는 경기도 광주 진새골에서 그레이트 코리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다음은 황 대표회장과의 일문일답. -‘선교통일’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선교적 측면에서 통일의 의미는 순교의 나라인 북한과 순종의 나라인 남한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하나 돼 세계 복음화를 마무리한다는 이른바 ‘선교통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보수적인 용어인 복음 통일과 진보적인 차원에서의 평화 통일을 선교라는 포괄적이고 궁극적인 목적으로 통합한 개념입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 이전에 통일이 돼 ‘세계선교’라는 우리 민족의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통일 자체가 막힌 담을 헐고 그리스도 앞에 한 몸으로 나아가는 성경의 메시지 자체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분쟁 지역에 화해와 화평을 공급하는 피스메이커, 즉 평화대국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통일되려면 주변 4강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주변 열강은 물통의 물방울과 같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이 준비하는 가을을 막을 수 없듯이 국내외 모든 여건이 통일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습니다. 통일이 무르익은 현재에 집중할 때이고 절묘한 카이로스(기회) 타임입니다. 이제 한국 교회가 하나 돼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를 하며 북한 선교와 통일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기입니다.” -통일이 지금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킨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통일되면 정치, 경제, 교육 등 모든 시스템이 급진적으로 바뀌고 사고방식, 생활양식 등 총체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재앙이 아니라 통일 조국의 사명을 깨우고 ‘그레이트 코리아’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거듭나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생존모드’에서 벗어나 ‘비전모드’로 갈 수밖에 없도록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레이트 코리아’란 무슨 의미인가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사랑의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새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황성주 회장이 직전 회장 강보형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 “‘세계선교 지향의 통일 코리아’의 청사진입니다. 통일 이후 경제적, 문화적 영향력이 사실상의 국경이라고 한다면 통일 코리아는 중국 동북 3성과 연해주, 몽골, 내몽고와 신장, 중앙아시아와 터키를 포함해 4억~5억의 인구를 가진 그레이트 코리아로 새롭게 탄생하게 됩니다. 지금 세계를 휩쓰는 한류열풍은 특히 이 지역에서 열광적일 뿐더러 아예 한국 자체에 매료돼 있습니다. 아시아 하이웨이는 물론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만주횡단철도(TMR), 중국횡단철도(TCR)등이 연결되면서 가져올 교통혁명이 그레이트 코리아를 가속화시킬 것입니다. 이는 세계 복음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라는 하나님의 절묘한 포석입니다.” -남과 북의 이질 요소가 너무 크다는 지적도 있어요. “저는 오히려 지금의 통일 타당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시장화, 디지털화, 문화 동질화, 개방화, 복음화 5가지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시장화는 이미 강력한 경제주체로 등장한 자본 세력에 대한 경계심으로 인해 시장에 대한 탄압과 허용을 반복하고 있지만 이미 북한 주민의 삶에 뿌리내린 시장화의 역전은 불가능합니다. 디지털화는 북한이 남한보다 먼저 3G가 전역에 보급될 정도로 빠른 확산이 이루어졌고 문화적 동질화는 이미 남한의 드라마와 영화가 깊숙이 침투하였다는 측면에서, 복음화는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기독교 핍박에도 지하교회 성도가 최대 50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복음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 모든 여건이 통일의 무르익은 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통일이 임박하다고 하셨는데, 근거가 있는지요. “통일문제는 사실상 중국이 결정적인 열쇠를 잡고 있는데 극심한 경제 위기, 대만과의 전쟁, 내부 권력 투쟁 심화 3가지 중 한 가지만 터져도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개입할 여력이 없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절대 의지가 역사에 반영되는데 ‘남북이 하나 돼 세계 선교를 완성하고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긴박한 대추수의 역사, 특히 빌리온 소울 하비스트에 결정적으로 이바지하는 선교통일’의 측면에서 저는 이른 시일에 통일이나 북한의 전면적 개방이 이루어지리라고 확신합니다.” -특별히 선통협을 통해서 하고 싶은 사역이 있는지요. “우선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는 통일 금식기도 운동은 물론 선교적 측면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통일펀드가 시급하다고 판단됩니다. YWAM(예수전도단) 설립자 로렌 커닝햄은 소련이 무너지고 철의 장막에 마음껏 성경과 복음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음에도 미처 성경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하며 북한의 경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신신당부했습니다. 북한의 전 가정에 보급할 북한판 성경과 USB도 하루빨리 준비해야 합니다. 기타 의료, 교육, 비즈니스 훈련을 위한 크리스천 통일 봉사단 조직도 시급합니다.”
“그레이트 코리아 시대 임박… 북녘 땅, 그리스도 보혈로 덮자”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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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1일
In MEDIA-언론 보도
29일 사랑의병원서 정기총회…KWMA와 북한선교 위한 원탁회의 개최 추진 윤중식 종교기획위원 yunjs@kmib.co.kr 입력 : 2022-09-29 23:16/수정 :2022-09-29 23:24 [출처] - 국민일보 원본기사 선통협 새 대표회장에 황성주 사랑의공동체 회장 선출-국민일보 (kmib.co.kr)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는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사랑의병원 대강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황성주 사랑의공동체 회장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황 회장은 “한국세계선교회(KWMA)와 북한선교 활성화를 위한 한국교회 원탁회의를 추진하겠다”면서 “북한선교 활성화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선통협은 다음 달 6일 경기도 광주 진새골에서 진행될 그레이트 코리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40여 명의 국제 기도운동가들과 40여 명의 한국 통일선교사역자들이 참가해 상호 비전을 교환하는 등 깊이 있고 격조 높은 포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황성주(왼쪽 다섯 번째) 신임 대표회장 등 임원진과 실행위원들이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내곡로 사랑의병원에서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제공 선통협은 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각종 사역도 다시 시작할 방침이다. 통일선교사역이 국내 사역에서 머물지 않고 세계교회의 사역으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5월 21~30일에는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선교통일한국국제콘퍼런스가 열린다. 이 콘퍼런스에는 공동대표, 실행위원, 회원단체 대표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공동대표들을 대거 영입하여 조직을 키우고, 통일 펀드를 조성하여 재정을 확충하고, 금식기도 운동 등 선교통일한국을 기도 위에 세우겠다”면서 “선통협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모아 대표회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소임을 다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통협 새 대표회장에 황성주 사랑의공동체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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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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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포타미션 | 2022 전반기 영역선교 기본과정 (03.22~06.21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 7월 기도제목 ​쥬빌리 기도회 | 7월 통일구국기도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 [모집] K-Culture 청년미디어전문가양성과정 06.21 ~ 07.22 통일소망선교회 | 제9회 북한선교 복음컨퍼런스 신청 및 안내 07.07~07.08 한반도평화연구원 | [온라인 세미나] 대북제재와 코로나19 그리고 북한 경제' 06.16 아신대학교 대학원 | [2022학년도 후기 추가모집] 신입학 전형 07.25~07.29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 ‘2022 통일리더십포럼 in 지구촌 결과보고 기독교통일학회| 2022년 전반기 학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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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05일
In MEDIA-언론 보도
관악통일비전포럼, 통일 시대 위한 교육 방안 다뤄 풀브라이트 장학생 1호 탈북민 박사 김성렬 씨, ‘북한교육이 탈북민의 남한정착에 미친 영향’ 발제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기사입력 2022-04-18 04:50 PM 원본기사 “북한 민주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 길러야” : 뉴스 : 선교신문 (missionews.co.kr) 북한은 정권 수립 이래 지금까지 사회주의 체제 유지에 필요한 인재 양성, 곧 ‘주체형 새 인간’을 목적으로 교육제도를 시행해 왔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2017 북한이해’에 따르면, 북한은 개인의 ‘자아 발달’보다는 ‘혁명화, 노동계급화, 공산주의화’를 통해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 지도층에 복종하는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관악통일비전포럼(GUVF, 상임대표 남승호 서울대 교수)은 서울 동작 물댄동산교회(조요셉 목사)에서 월례 포럼을 열고, 북한교육제도의 실상을 이해하고, 통일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북한 청진 출신 탈북민으로, 미국 시러큐스대학교대학원 맥스웰 스쿨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건국대 안보재난안전융합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는 김성렬 박사(37)가 ‘북한교육이 남한정착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김성렬 박사는 “탈북민들에게 교육은 한국에서 정착하기 위해 본인만의 진로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 의식을 갖게 하는 동력”이라고 주장했다. ⓒ이지희 기자 김 박사는 생계를 위해 중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어머니와 장마당에서 장사를 하다 1997년 3월 어머니, 누나와 함께 두만강을 건너 탈북했다. 중국에서 불법체류자로 건설 현장 등을 다니며 힘든 생활을 이어갔고, 2000년 3월에는 중국 공안에 체포돼 신의주 수용소로 끌려가 죽을 고비에 처했다. 때마침 2000년 6월 6·15 남북공동선언으로 생계형 탈북자를 석방해주면서 무사히 풀려난 그는 2001년 다시 탈북해 중국 천진의 국수 공장에서 일하면서 라디오 채널에 잡힌 극동방송을 들으며 신앙을 갖게 됐다. 특히, 배움에 목말라 있던 그는 한국 정부가 탈북민들을 학교에 보내준다는 말을 듣고 한국에 가기로 했고, 2004년 19세의 나이로 한국에 왔다. 기독교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에서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1년 3개월 만에 마치고 한동대 학사, 연세대 통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7년에는 미국 국무부 산하 풀브라이트 재단이 처음으로 선발한 탈북민 장학생 5명에 포함돼, 미국 시러큐스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그리고 작년 12월, 1970~1990년대 미북 외교에 관한 논문이 통과되면서 3년 6개월 만에 박사 학위를 받아 ‘풀브라이트 장학생 1호 탈북민 박사’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렬 박사는 이날 발제에 앞서 신앙 간증을 전했다. 그는 “북한을 잘 발전시켜나가는 꿈이 저를 움직이게 하고 도전하게 했다”며 “집안에 돈이 거의 없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누나도 캐나다에서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셨기 때문에 묵묵히 헤쳐 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북한에서 경제난이 막 시작할 때 일찍이 탈북했다고 말했다. “주변 친구들도 굶어 죽고, 어린애들도 아파트 모서리에서 얼어 죽는 모습을 보았다”며 “저희도 거기 있으면 굶어 죽어야 했고, 살기 위해서는 친구, 친척들이 있는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다.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섰었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고난의 행군 때 많은 학생이 (저와 같이) 학교에 못 가고 중국으로 탈북했다. 그때 탈북은 순전히 생계형 탈북이었다”며 “중국에 갔더니 너무 잘 살았다. TV 광고가 너무 신기해 종일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서 허기진 배는 채울 수 있었지만, 불법체류자여서 공안에 잡히면 언제든지 북송하게 돼 있었다”며 “노동을 해도 보수를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다치기도 하고, 어머니는 인신매매로 팔려갔던 경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인권유린의 피해를 계속 보았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결국 15세 때 공안에 잡혀 북송됐고, 감옥 안에서 국가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삶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됐다고 했다. 그는 “어렸을 때는 사상교육을 받아 ‘앞으로 나의 꿈은 당과 수령을 위해 총폭탄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국가가 잘못하여 배급체계가 붕괴되어 피해를 본 주민을 국가가 가둬놓고 취조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있었다. 그때 감옥 안에서 ‘국가가 무엇이고 개인에게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했고, 만약 감옥에서 탈출하면 중국이든 태국이든 가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북송되어 감금됐던 경험은 생계형 탈북에서 정치형 탈북으로 전환하게 된 계기가 됐다. ▲관악통일비전포럼이 물댄동산교회에서 열렸다. ⓒ이지희 기자 이후 중국으로 다시 탈북한 김 박사는 “불법체류자로 건설 현장을 돌아다니고 비료공장 등에서 일하면서 ‘왜 항상 힘든 일을 하며 공안을 피해 다녀야 할까’, ‘왜 밤마다 일을 해야 하고, 또 낮에는 빛을 보지 못할까’ 등 근본적인 질문을 했다”며 “라디오 채널을 듣는데 극동방송 채널이 잡혔고, 이후 조선족 목사님을 만나 교회가 운영하는 국수공장에서 일했는데,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씀이 마음에 꽂혀 신앙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신앙이 생기면서 북한 정권에 대한 악한 마음, 미워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용서를 통해 많이 풀어주셨는데, 미움의 마음이 풀리니 북한 주민을 위해 기도하게 됐다”며 “저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감화감동을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탈북민들이 한국에 오면 시민권을 주고 학교에 보내준다는 소식에 한국행을 결심하고 2004년 한국에 들어왔다. 김성렬 박사는 “기독교 대학인 한동대에서 공부하면서 국가와 나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며 이 시대 유일한 분단국인 한반도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남한과 북한 사람들에게 통일은 무엇인지 나름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저희(탈북민)에게 통일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이 길은 누군가 만들어주지 않으며,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야 하는 것이었다. 저희 안에 주신 이와 같은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분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영어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잠시 영국의 프리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기도 하고, YWAM(예수전도단) 선교사의 도움으로 다른 탈북민 친구들과 1년 3개월간 미국 어학연수도 다녀왔다. 김 박사는 “북한에서 ‘미국 놈은 승냥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그곳에서 작동됐다. 미국 친구들은 저희에게 잘 대해 주려고 노력하는데 저희는 경계했다. 북한에서 받은 교육이 내 안에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나타나 영어도 못 배웠다”며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하면서 용서에 대한 마음을 많이 구했고, 미국인 친구들과 되도록 같이 어울리려 노력을 계속 쌓다 보니 어느 순간 수영, 축구도 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인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니 영어 실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됐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니 학문에 대해서도 더 깊이 관심을 갖게 됐다. 김 박사는 “하나님이 제 안에 주신 비전은 능동적인 인간이 되도록 저를 변화시켰다”며 “내부적으로 통일로 가는 것도 가능하나, 전략적 지형 안에서 한반도의 회복을 위해서는 주변국을 설득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더 공부하기 위해 영국 유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잠도 줄이며 2년 정도 공부한 끝에 영국 명문대 입학통지서를 받았지만, 학비를 내지 못해 결국 영국 유학의 꿈은 접어야 했다. 그러나 다시 연세대에 도전하여 석사 공부를 시작했다. 연세대에서 수학하면서 미국 대사관의 외교관들과도 인연이 닿으면서, 탈북민 공동체를 위한 도움을 구했다. 김 박사는 “미국 대사관 분들에게 한국 근현대사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미국에서 공부한 유능한 인재들이 기여를 많이 했는데, 나중에 통일이 되면 북한을 민주화시키고 경제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며 “외교관이 한번 고려해보겠다고 했는데, 정말 6개월이 지나 미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게 됐다. 미국 국무부의 장학금 프로젝트 안에 탈북민 석박사를 선발하여 미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렬 박사는 탈북민 후배들을 향해 “비전을 열어나가는 작은 한 걸음이 있어야 한계도 넘을 수 있고, 벽도 허물고, 돌을 파내고 길도 닦을 수 있다”며 “완벽한 상태에서 가려고 하지 말고 꿈과 비전이 있으면 무조건 도전하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북한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 김성렬 박사는 발제문에서 북한교육 시스템의 문제점과 남한정착 시 북한에서 받은 교육이 미친 영향, 남한의 탈북민 교육의 문제점과 요구 사항 등도 언급했다.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에서는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이 시행되고, 최근에는 교육에서 실리주의를 표방하여 과학기술, 특히 정보통신과 컴퓨터 교육 강화로 단기간에 많은 인재 양성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교육자원의 동등한 분배보다는 선발된 인재를 집중 지원하는 수재교육이 강화되고, 실력을 최고의 기준으로 삼는 실력본위교육이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박사는 “북한교육제도의 문제점은 교육의 폐쇄성에 있다”며 “정권의 주요 사업에 따라 교육 내용도 특정 분야에 한정되어 있다. 김정은 집권 후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을 강조하기 시작했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이 교육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김 박사는 “또 다른 문제는 교육 내용의 다원화, 다양화가 부재하다는 것”이라며 “여전히 특정 분야에서 수재들을 중심으로 정권이 지원해주고 세계 수준의 역사, 과학, 기술, 인문학, 사회학 등의 서적이나 정보를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탈북민 남한정착에 교육이 미치는 영향 그는 “탈북민들에게 교육은 한국에서 정착하기 위해 본인만의 진로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 의식을 갖게 하는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북한에서는 주민들의 진로를 정권이 결정하고 판단했고, 주민들은 선택권이 없이 따르기만 하면 된다. ‘수동형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하지만 한국에 입국하는 순간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본인의 삶을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능동형 인간’ 내지는 ‘주체적인 존재’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교육이 탈북민의 남한 사회 정착에 영향을 미쳐야만 하고, 미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탈북민들이 개인의 주체성을 회복하고,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게 되는 것은 교육의 역할이 크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포럼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김 박사는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주체적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한국전쟁과 분단의 상흔에서 파생된 ‘경계 짓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탈북민들은 ‘2등 국민’이라든지, 북한 정권이 도발할 때면 주민과 정권을 동일한 존재로 본다든지, 각종 탈북민 예능프로그램과 정치적 이슈로 고착화된 이미지 등을 극복해야 한다”며 “‘수혜자’로 머물려고 하는 시도도 교육을 통한 주체성 회복으로 극복할 수 있는데, 이는 수혜자에서 기여자로의 전환 과정”이라고 말했다. 김 박사는 “탈북민이 주체적 존재로의 회복 과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체성 혼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탈북민들의 꿈과 희망을 품고 감지하기 위해서는 한국 사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탈북민들의 염원이 있다면, 통일이 되었을 때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탈북민들도 자신의 주체성을 회복하고 통일의 그 날을 위해 매일의 삶을 묵묵히 살아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한의 탈북민 교육을 위한 요구 사항 김성렬 박사는 남한에서 이뤄지는 탈북민 교육의 문제점으로 ‘탈북민 기성세대들을 위한 교육의 부재’와 ‘탈북민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교육이 대안학교 중심이고, 교육자들의 주관적 인식이 내포된 점’을 꼽았다. 그는 “북한에서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이었던 탈북민 기성세대는 한국 사회에 진입하는 순간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선다”며 “어떤 선택을 하든 정규직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특히 북한에서 핵심계층을 지원하는 불공정한 시스템에서 혜택을 누리던 고위탈북자들은 국책연구기관에 바로 취직할 수 있는데, 불공정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도 수혜자가 되는 것”이라며 “분단 비용과 갈등이 계속 축적되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일부가 시행하는 하나원의 교육방식 개선을 제안했다. 김 박사는 “북한에서 평생 축적해 온 전문성을 첨단 기술 변용에 대한 교육과 함께 살려야 한다”며 “용접공이었다면 용접 교육을 연계해 바로 일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하고, 북한에서 원산경제대학을 졸업하고 백화점 판매원이나 회계를 맡았다면 공부를 더 해서 북한경제 전문가로 육성해야 한다. 이 외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탈북민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직장에서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퇴근 후 특강이나 주말특강을 개설해 탈북민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관악통일비전포럼 참석자 단체사진 ⓒ이지희 기자 탈북민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교육과 관련해서는 “한국 사회에 다양한 학교와 직업군들에 대해 객관적인 관점에서 소개하고, 선택권은 학생들의 영역”이라며 “미국의 유명한 교육학자 긴츠버그는 ‘교육자는 환상적 선택단계, 시험적 선택단계, 현실적 선택단계의 세 단계로 학생들을 안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때 탈북민 선배들이 수도권 대학교에 진학해서 영어의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극소수 사례가 발생하자, 모 대안학교에서는 전문대학들만 소개하고 진학을 독려했다”며 “그 결과 졸업 후 취업문은 더 어려워지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탈북 청년들이 늘어났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 박사는 “대학은 학문을 하는 곳이자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렌즈들을 소개받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주체적인 존재로 성장하는 곳”이라며 “주체적인 존재로서 성숙됨을 내면화한다면, 그들의 선택이 어떤 것이든 본인의 삶을 묵묵히 살아내면 된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김성렬 박사는 탈북민 후배들을 위해 “비전을 열어나가는 작은 한 걸음이 있어야 한계도 넘을 수 있고, 벽도 허물고, 돌을 파내고 길도 닦을 수 있다”며 “완벽한 상태에서 가려고 하지 말고 꿈과 비전이 있으면 무조건 도전하라”고 말했다. 또 “신앙과 하나님의 비전,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고향을 그리는 탈북민 모임이 많다”며 “통일이 되는 날은 집으로 가는 날이다. 통일을 향해 안주하지 말고 함께 계속 도전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남한의 젊은 세대를 위한 통일교육 방안으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던 통일박람회와 같은 행사를 몇 년간 하면 통일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분단 비용 등을 언급하며 통일을 너무 딱딱하게 바라보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휴머나이징(humanizing)하여 예술, 과학으로도 접목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방성용 목사(숭실통일아카데미)의 사회로 장경한 목사(우리은혜교회 담임)의 대표기도, 김성렬 박사의 발제, 질의응답, 김주한 목사(다윗의 물맷돌 선교회 대표)가 인도하는 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북한 민주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 길러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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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maofficial
2022년 7월 05일
In MEDIA-언론 보도
선교통일한국협의회, 18일 강일교회서 시상식 진행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기사입력 2022-06-20 05:49 PM 원본기사 ‘제3회 통일선교공로상’ 이상숙 권사, 故 이관우 목사 수상 : 뉴스 : 선교신문 (missionews.co.kr) ▲제3회 통일선교공로상 시상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전문경영인 출신으로 국내 통일선교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이상숙 권사와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활발한 대북사역을 펼치다 지난 2017년 주님의 부름을 받은 고(故) 이관우 목사가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대표회장 강보형 목사)가 시상하는 ‘제3회 통일선교공로상’을 받았다. 선통협은 18일 서울 강서 강일교회(정규재 목사)에서 제3회 통일선교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선통협은 70년 넘게 이어진 분단의 역사 속에서 통일선교를 위해 묵묵히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며 귀감이 된 통일사역자들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통일선교공로상을 제정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1대 수상자는 유관지 목사(북녘교회연구원 원장), 2대 수상자는 양영식 전 통일부 차관이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제3회 통일선교공로상 수상자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이상숙 권사는 주식회사 소예 대표이사 및 대표회장으로 30년간 경영 일선에 있으면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으로 6년간 활동하는 등 성공한 사업가의 길을 걸었다. 2000년에 기독실업인회-NBI(CBMC-North Korea Branch Incubator)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북한 사역을 하고 있다. 특히 경영과 재정 전문성을 통일선교에 쏟아부어 국내 대표적인 통일선교 학자들을 지원했고 기독교통일학회, 기독교통일포럼, 평화한국,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등 많은 통일선교단체들이 이 권사의 도움을 받아 설립되거나 성장했다. 북한선교와 통일을 위한 연합기관인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에서는 초대상임위원장을 맡아, 국내 19개 지역 모임과 국외 18개 지역 모임, 70여 개 참여단체가 함께하는 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다음세대를 통일세대로 키우기 위해 주니어쥬빌리 사업 입안 추진에도 큰 역할을 했다. ▲상임대표 조요셉 목사(우측)가 이상숙 권사(좌측)에 제3회 통일선교공로상을 전달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이 권사는 기도의 사람으로, 문제에 봉착할 때나 중요한 판단을 내릴 때는 밤새워 산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했다. 만 89세에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만 91세인 올해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 논문(‘인간 예수의 혁명적 순종이 갖는 정치, 윤리적 함의’)을 준비하여 오는 가을 전국 최고령 박사 학위 수여자가 될 예정이다. 한국CBMC 국제이사, 숙명여자대학교 총동문회장과 선교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고문, 기독교통일학회 고문 및 자문위원, 기독교통일포럼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상임대표 조요셉 목사(우측)가 대리 수상자 정종미 사모(좌측)에 제3회 통일선교공로상을 전달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고 이관우 목사는 1988년 CCC 전임사역자로 사역을 시작하여 청년대학생 통일 봉사단, 통일비전캠프, NK 스쿨, 현장 스틴터 등으로 청년들을 통일사역자로 세웠다. 또 젖염소 보내기 운동으로 2001년부터 수십 차례 북한을 방문해 인도적 지원사업을 펼쳤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으로도 활약하며 연합과 기도 사역으로 북한과 통일 선교에 앞장섰다. 이 목사는 2017년 6월 29일 55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통일선교에 열정적으로 헌신했다. 선통협은 이날 이상숙 권사에 대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다. 이상숙 권사님 없이 통일선교계를 논하기 어렵다”며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통일선교계 학자,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통일선교단체들이 이 권사님의 도움을 받았다. 이 권사님은 이 시대 통일선교계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 이관우 목사에 대해서는 “하루를 48시간처럼 살았고, ‘노’(No)라고 하지 않는 성실한 일꾼이었다. 주님의 일을 하다가 사역 현장에서 부름을 받기 원했고, 항암투병 중에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CCC의 대북사역은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사역이기도 했지만, 이관우 목사의 헌신과 노력으로 기틀을 잡았다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고,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에 이 목사님의 순교의 피가 흐르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장례식을 한국교회 통일장으로 치른 것은 통일선교 사역자로서 삶에 대한 자연스러운 예우였다”고 말했다. ▲수상자 이상숙 권사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이날 감사인사를 전한 수상자 이상숙 권사는 “뜻하지 않게 부족한 저를 통일선교공로상을 받기에 합당한 자로 선정해주시고 귀한 상을 받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로우시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언젠가 분단의 눈물을 씻어주실 날을 당겨주시기를 기도하며, 그 때의 영광의 자리를 위해 계속 공로상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선통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관우 목사의 대리 수상자인 정종미 사모는 “저희 가족은 목사님 소천 5주기를 맞아 수상소식을 접했다. 더 많은 사역으로 헌신하는 귀한 사역자분이 많으신데, 이 목사님을 그리워하고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큰 위로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목사님께서 항상 ‘우리 가족은 통통가족(통일을 준비하는 통일가족)’이라고 소개했던 것처럼 각자의 맡겨진 사명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통일한국을 위해 한 귀퉁이라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수상자 고 이관우 목사의 아내 정종미 사모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통일선교 운동 중요성 더 인식되길” 한편, 이날 1부 예배는 선통협 공동대표 곽수광 목사(국제푸른나무 대표)의 사회로 실행위원 윤현기 목사(평화나눔재단 상임대표)의 기도, 자문위원 박영환 교수(서울신대)의 설교, 상임대표 조요셉 목사(물댄동산교회)의 축도로 드려졌다. 2부 시상식은 사무총장 이수봉 목사의 사회로 통일선교공로상 후보추천위원 이규영 교수의 경과보고, 통일선교공로상시상식 준비위원장 정규재 목사의 수상자 소개, 조요셉 목사의 공로패 전달과 윤현기 목사의 꽃다발 전달이 있었다. ▲(자료사진) 2012년 미국 시카고 휘튼신학교에서 열린 한인세계선교대회 참여 모습. 왼쪽부터 수상자 고 이관우 목사, 수상자 이상숙 권사, 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 오성훈 목사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이와 함께 주도홍 교수(총신대 초빙교수, 전 백석대 부총장), 권성아 박사(기독교통일학회 부회장), 오성훈 목사(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 등의 ‘내가 만난 이상숙’, 김철영 목사(전 CCC 총재 특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이명근 전도사(전 CCC 간사), 정베드로 목사(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등의 ‘내가 만난 이관우’에 대한 서면 또는 직접 증언과 제1회 통일선교공로상 수상자이자 선통협 고문인 유관지 목사, 조갑진 교수(서울신대)의 축사, 수상자 이상숙 권사, 수상자 고 이관우 목사 대리 정종미 사모의 감사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도홍 교수는 이날 서면으로 “이상숙 권사님은 통일의 대모(代母)이며 크신 어머니 대모(大母)이시다. 기독교 통일 분야에서 큰 역할은 늘 한결같으셨다”며 “이름도, 빛도 없이 북한 복음화와 통일을 위해 묵묵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시니 한국교회의 큰 보물이며 영적 자랑이 아닐 수 없다”고 증거했다. 오성훈 목사는 “내일을 위한 오늘을 살고 계시는 이상숙 권사님은 한국교회의 보물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민족이 주님 안에서 통일을 이루고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왕 같은 제사장의 나라로 거듭나는 것을 꼭 생전에 보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제1회 통일선교공로상 수상자인 유관지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김철영 목사는 서면을 통해 “이관우 목사님은 자전거 페달을 계속 밟듯 통일선교사역을 향해 멈추지 않고 전진 또 전진하셨다”며 “함께했던 시간이 그립고 보고 싶다. 우리 대에 통일을 이루지 못하면 다음 대에서 이뤄질 것이다. 이어달리기 바통을 잘 넘길 수 있도록 하늘나라에서 응원해달라”고 했다. 이명근 전도사는 “이관우 목사님은 통일과 북한복음화의 꿈을 꾸는 분이셨고, 주님께 충성된 삶을 사신 분이었으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연합을 만들고 누구보다 뜨겁게 기도하던 분이셨다”며 “이관우 목사님께서 남기신 꿈과 삶을 통해 보이셨던 본을 따라 우리도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한 길을 걸어가겠다. 주님 곁에서 기쁨의 재회를 할 그날까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문 유관지 목사는 축사를 통해 통일선교 운동에 앞장선 이상숙 권사와 고 이관우 목사의 공을 기리고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 통일선교 운동의 중요성이 더 인식되고, 통일선교공로상의 비중도 더 무거워졌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전했다. 상임대표 조요셉 목사는 “오늘 수상식은 수상하신 두 분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두 분의 높으신 뜻을 통일 일꾼들이 이루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복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3회 통일선교공로상’ 이상숙 권사, 故 이관우 목사 수상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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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In MEDIA-언론 보도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기사입력 2022-04-06 11:21 PM 원본기사 “경쟁과 중복 피하고 어떻게 연합하여 건강한 북한교회 세울까?” : 뉴스 : 선교신문 (missionews.co.kr) 제3회 북한교회개척포럼 ‘한국교회 북한교회 세우기 진단과 대안 모색’ 선교통일한국협의회·통일소망선교회 공동주관 및 8개 기관 공동주최 ▲제3회 북한교회개척포럼 현장 참석자 단체사진 ⓒ이지희 기자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대표회장 강보형 목사)와 통일소망선교회(이사장 유이삭 목사, 대표 이빌립 목사)가 통일 한반도 시대를 준비하며 5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제3회 북한교회개척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교회 북한교회 세우기 진단과 대안 모색’을 주제로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추진해 온 북한교회 재건 및 개척 운동을 성찰하고, 건강한 북한교회를 설립하기 위한 방향과 대안을 논의하는 장이었다. 현장 참석자 50여 명과 온라인 줌 참석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통일소망선교회 이사장 유이삭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1부 개회예배는 선통협 공동대표 인성삼 목사의 사회로 통일소망선교회 대표 이빌립 목사의 기도, 통일소망선교회 이사장 유이삭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어둠을 밝히는 북한교회 개척’(시 18:28)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유이삭 목사는 “지금까지 하나님은 수많은 빛을 북한에 계속 비추어 흑암을 밝히시는 일을 하고 계시며, 북한에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한 번도 쉬신 적이 없으시다”며 “지금도 북한의 어두운 땅을 바꾸기 위해 수많은 빛의 용사를 세우는 일을 하고 계신다. 이 모임이 그 가운데 한 모임이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선통협 대표회장 강보형 목사는 개회사에서 “하나님은 북한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계속 일하고 계셨고, 우리가 그 일에 동참하기 원한다”며 “짧은 포럼 시간이지만,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 통일을 이뤄내는 귀한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통협 대표회장 강보형 목사가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선통협 사무총장 이수봉 박사는 발표 주제를 선정한 이유를 소개했다. “북한교회를 세우는 것은 이 시대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과제로, 한기총이 발간한 ‘북한교회재건백서’를 검토하고 난 후 논의를 이어가지 않는 경우 이미 나와 있는 이야기를 반복할 수 있어 차제에 이에 대한 진단 및 분석을 먼저 다루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북한교회를 세우기 위해 한국에 온 선교사들의 노력과 성공 사례를 다뤄 우리도 북한교회 세우기에 희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게임이론을 통해 북한교회 세우기의 성격을 이해하고, 건설적으로 가는 기초를 만들고자 했다”며 “북한교회 세우기의 담론 형성은 더 긴 시간 이뤄져야 하는데, 그중 한 모퉁이를 이번 포럼이 감당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일소망선교회 사무총장 온성도 목사는 “북한 땅에 어떤 교회가 세워져야 하는지 과거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귀한 시간과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통일소망선교회의 북한교회개척학교 2기 학생들도 현장과 줌으로 참석했는데,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꿈꾸면서 북한교회 개척을 잘 준비하고 기도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북한교회재건 3원칙을 자산으로 북한복음화 연구 지속해야” ▲조기연 교수가 북한교회재건백서와 초본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2부 발표 및 토론에서 이명신 박사(숭실대)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1 시간에 조기연 아신대 교수는 ‘북한교회재건백서 진단 및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 교수는 한기총의 ‘북한교회재건백서’(1997) 발간 이전의 초본 격인 ‘무너진 제단을 세운다’(1995), ‘북녘의 하늘과 그 땅’(1991)에 대한 내용 분석과 평가를 함께 소개하고 “이 두 초안을 배경으로 김상복 목사를 비롯한 실향민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해방 전 북한에 존재했던 2,850개 교회를 북한에 재건하고, 북한 복음화를 위해 필요한 12,000교회 개척까지 포함해 15,000교회를 북한에 재건하고 개척하기 위한 북한교회재건운동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발굴한 2,850개 북한교회를 한국교회 전 교단이 참여하여 입양하는 절차를 마치게 된 것을 정리하여 ‘북한교회재건백서’ 안에 담게 되었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역사”라고 평가했다. 조기연 교수는 특히 “‘북한교회재건백서’가 실향민 목회자 중심의 집필, 진보교회의 불참, 전문 연구자 그룹 형성 부재의 한계도 있지만 초교파적 연합운동의 동력이 되고, 북한교회재건운동을 전개하면서 한국교회 통일 정책의 핵심이 될 북한교회재건 3원칙, 즉 연합의 원칙, 단일교단의 원칙, 자립(독립)의 원칙을 한국교회가 합의하여 도출한 것은 북한복음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준을 정립했다고 할 수 있다”며 “북한교회 3원칙을 자산으로 좀 더 구체적인 북한복음화 연구를 지속할 것”을 요청했다. ▲박동찬 목사(좌)와 안영원 목사(우)가 지정토론을 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논찬을 전한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는 70여 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남북한 사람의 생각과 생활습관에 깊숙이 박힌 의식구조가 달라졌고, 기득권층이 모여 사는 ‘평양 공화국’만 무너지지 않으면 수백만 명이 아사해도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 등 북한의 실상을 정확하게 이해할 것을 요청하며 “그런 점에서 백서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은 우리가 바라볼 때는 너무나도 좋은 정책과 원칙이었지만, 실제 현실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교회재건운동을 위한 기도와 열정은 여전히 통일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중요한 자산이며 정신이고, 이 시대 이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안영원 부산해운교회 목사는 논찬에서 “지금 수많은 단체와 교회가 각개전투로 북한교회재건을 꿈꾸고 있는데 다시 하나 되어 이를 이루어가는 방법이 없을지, 통일 과정과 북한교회 재건 이후의 역할이 무엇일지, 북한의 무너진 교회를 먼저 재건하고 그다음 개척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재건과 개척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는 없는지, 북한교회개척이 목적인지, 함께 손 잡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마스터플랜으로 나아갈 수 없는지 묻고 싶다”며 “교수님의 제언처럼 북한교회재건 3원칙을 자산 삼아 더 구체적인 북한 복음화와 교회 재건 및 개척 연구가 깊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교회 세우기, 교파 교회 확장 아닌 하나님 나라 확장 관점에서 추진돼야” ▲변창욱 교수가 한국 초기 선교 당시 선교지 분할협정을 반영한 지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지희 기자 윤현기 아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2 시간에 변창욱 장신대 교수는 ‘선교지 분할 정책이 북한교회 세우기에 주는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변 교수는 1820년대부터 100여 년간 선교현장에서 초교파 협력선교의 방편으로 널리 시행된 ‘선교지 분할협정’이 한국교회 초기 선교역사에서 어떻게 추진됐고, 내한 개신교 선교부간 연합(union) 운동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등을 소개했다. 변 교수는 “늦게 개방된 한국에서 비슷한 시기 사역을 시작한 미국의 북장로교, 북감리회 선교부는 전 세계 다른 선교지에서 초교파 연합활동의 사례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다”며 “탁상공론형 논의보다 현장의 절박한 필요를 민감하게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고 말했다. 변 교수는 “알렌의 광혜원은 장·감 선교사 간 초교파 연합의 발판을 마련해주었고, 미국 북장로교 언더우드와 북감리회 아펜젤러는 초교파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선교구역 분할에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했다”며 “장·감 선교부는 할당된 지역에서 책임감을 갖고 사역하고 연합사역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교회 초기 역사에서 합의되고 시행된 선교지 분할협정은 경쟁과 다툼보다 연합과 협력의 정신으로 시작되었다”며 “분할정책이 북한교회 세우기에 주는 시사점과 함의는 교파 이기주의나 교파 교회 확장에 얽매여 분열된 교회의 모습을 재현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의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북한교회 세우기 방안을 제시할 초교파 상설기구(협의체) 구성과 북한교회 세우기 사업의 준비단계로서 북한의 절실한 필요를 채우는 사회복지 사업의 연합 추진을 제안했다. ▲정규재 목사(좌)와 박영환 교수(우)가 지정토론을 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정규재 강일교회 목사는 지정토론에서 “목표를 향해 일치하는 마음, 공감대를 이루기 위한 기도운동과 교육이 전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불길같이 확산되어 모든 성도가 공감할 수 있는 통일선교운동, 하나님의 관점에서 북한교회 세우기 운동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과 목표를 향해 가는 것으로만 끝나선 안 된다. 지성적 전략이 필요하다”며 “선통협이나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에서 준비하는 한국교회 통일선교를 위한 교단 실무자 모임(한통협) 등 북한교회 세우기 방안을 제시할 초교파 상설기구가 필요하고,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 주권 사상으로 ‘복음과 떡’이 함께 가는 북한교회 세움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박영환 서울신대 명예교수(북한선교정책과 전략연구소 소장)는 지정토론에서 “선교지 분할정책의 약점은 잘못하면 그 지역에서 선교가 안 되고, 중복과 경쟁은 막을 수 있으나 선교 열정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그러나 하나의 개신교를 북한에 세우는 것은 초기 한국 선교사들이 하고 싶었던 일로, 이를 이루어내는 방법과 전략의 사례를 제시하여 다양한 방법과 통합적 사고의 인식을 하게 되어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교회 재건의 합의점은 교파의식이 없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으로, 지역마다 신학대가 있어 목회자를 양성하고 공동 관리하는 독일교회를 연구하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의 관계나 한국 교계의 이데올로기 갈등과 대립의 극복 방안, 탈북민과 해외 한인교회와 성도들과의 연합 방안 등도 추후 토론해야 할 주제로 제안했다. ◇“게임이론 통해 북한교회 세우기의 성패 요인 분석하고 자신의 역할 수용할 힘 얻어” ▲이수봉 박사가 게임이론을 통한 북한교회 세우기의 시사점을 발표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이규영 서강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3 시간에 이수봉 박사(하나와여럿통일연구소 소장)는 ‘게임이론을 통해 본 북한교회 세우기 분석’에 대한 발표에서 한국교회의 북한교회 세우기 사례들을 정리하고, 게임이론을 소개했다. 이 박사는 “경제학에서 시작된 게임이론은 사회적, 개인적 갈등 등 세상의 모든 갈등을 분석하고 해법을 찾는 이론으로, 갈등을 조절하여 불필요한 낭비와 소모전을 줄여 사회에 기여한다”며 “게임이론을 북한교회 세우기에 적용하면 갈등의 관점에서 북한교회 세우기의 성격을 파악하고, 성패의 요인을 분석하며, 그 중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수용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임승차문제, 동시게임과 순차게임, 비협동게임과 협동게임, 죄수의 딜레마, 협동게임으로의 전환 개념 등을 설명하고 “한국교회는 비협동게임을 협동게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서로 선점하고 먼저 많은 교회를 세우면 북한교회세우기는 비협동게임으로 전개되지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정하면 교회 이미지가 좋아져 예상보다 더 많은 교회를 세울 수 있게 되고 남한교회도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5일 제3회 북한교회개척포럼이 개최됐다. ⓒ이지희 기자 이 박사는 또한 “협동게임이 북한 일부 지역에서, 일부 교단 간에만 이루어지면 질서를 악용해 협동게임에서 이탈하는 문제가 생긴다”며 “협동게임에 참여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대표성 있는 기관이 나서든지, 대표성 있는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동게임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충분히 연구하고 토론하여 협약을 잘 만들고 감시기능이 필요하며 △협의와 제도는 공감할 수 있는 고상한 성경적 가치를 반영하고 △북한교회가 주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 등을 제안했다. 이 박사는 “게임이론이 북한교회 세우기에 주는 시사점은 한계가 있고, 교회는 성경적이기 때문에 게임이론과는 다른 가치가 있다”며 “하지만 교회도 현실적 성격을 갖고 있어 게임이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민범 목사(좌)와 허남일 목사(우)가 지정토론을 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신민범 경신교회 목사는 지정토론에서 “한국교회의 갈등과 분열, 연합의 실패 등의 아픈 실상을 파악하고, 그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게임이론을 도입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실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는 의구심이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지금까지 쌓아온 북한교회 세우기의 역사와 자료들이 새롭게 빛을 내는 노력들이 일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남일 그날교회 목사(통일소망선교회 이사)는 “선행연구가 없는 게임이론을 통한 북한교회 세우기 전략을 다룬 것은 참신하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인다”며 “북한교회 세우기 전략 실패를 교훈 삼아 협동게임을 위한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대안 제시가 아쉽고, 실행가능성에 의구심이 있다”고 말했다. 허 목사는 “우선적 과제인 탈북민교회를 함께 세워가면서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연합하여 북한에 교회를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지도자들을 준비시키고 팀사역으로 탈북민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것이 북한교회 세우기이며, 미래를 위한 최고의 훈련이자 혼란과 실수를 최소화하고 북한에 건강한 교회를 세울 수 방법론일 것”이라고 말했다. ▲선통협 상임대표 조요셉 목사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선통협 상임대표 조요셉 박사는 “통일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로 우리는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며 “우리가 준비되면 도둑같이 언제든 통일이 올 수 있다. 오늘 포럼이 통일로 가는 조그마한 징검다리에 돌을 얹는 자리가 되기 원한다”고 말했다. 통일소망선교회 대표 이빌립 목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한국교회 믿음의 선배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북한교회 재건을 위해 얼마나 많이 기도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해 오신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바통을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전과 지금은 환경이 바뀌고 남과 북의 문화가 달라져 그때 예측 못한 부분들은 잘 업데이트해야 할 것”이라며 “예배당의 옛터에 가서 재건축하는 선교도 준비해야 하지만, 북한 땅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북한 주민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준비된 사명자들을 세우는 사역이 중요하다. 특별히 북쪽에서 온 탈북민과 남쪽에서 기도로 준비하는 이들이 함께 통일선교 공동체를 이뤄 서로를 알아감으로써 앞으로 북한 주민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쟁과 중복 피하고 어떻게 연합하여 건강한 북한교회 세울까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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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2일
In NOTICE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 2022.03월 기도제목 ​평화나눔재단 | 2022년 제1차 남북한주민이 함께하는 통일아카데미 03.03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 북사목 3월 정기모임 03.17 ​쥬빌리 기도회 | 제20차 쥬빌리통일워크숍 03.21 ​포타미션 | 2022 전반기 영역선교 기본과정 (03.22~06.07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 스마트 비전스쿨 15기 개강 (온라인) 03.26 ~ 06.04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학과 | 2022 대전 통일리더십포럼 04.07 (~04.02 숭실대학원| 2022년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후기 모집 (~04.08) 한반도평화연구원 | [KPI 특별포럼] '한반도 평화의 증진 모색 : 남북관계와 국제정치 차원' 04.08 통일소망선교회| 6기 북한선교사 훈련 모집 안내 (~04.15) 기독교통일학회| 2022년 전반기 학술 일정 선양하나|[신간안내] 사랑으로 길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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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7일
In PRAYERS-중보기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2일째가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협정이 진행되고 있고, 총 15개 항목의 잠정적 협정 초안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외신에서는 전해오고 있습니다. 치킨게임과 같이 서로에게 적대적인 상황에서 벗어나 좀 더 현실성 있는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러시아군의 민간인 대상 공격이 끊임없고, 어제까지 103명의 어린이들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2022년 3월 17일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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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5일
In PRAYERS-중보기도
우크라이나 키이우(수도)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 포격과 미사일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 4차 협상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반대 및 비무장화를 요구하고 있고, 우크라이나는 즉각적인 휴전과 철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국가들과 중국과 함께 하는 러시아의 힘대결이 우크라이나 내에서 대리전 측면으로 나타나고 있는 듯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러시아가 화학 무기와 대량학살무기인 백린탑 등을 사용하여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무차별 공격을 한다는 뉴스도 있어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가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우리의 기도는 쉬지 않아야 합니다.
2022년 3월 15일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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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5일
In PRAYERS-중보기도
러시아는 3월 13일 새벽 우크라이나 서부 쪽 폴란드의 국경 인접 지역까지 공격했습니다. 폴란드 국경에서 불과 25km 떨어진 국제평화안보센터에 러시아는 미사일 8발을 발사하여, 적어도 35명이 사망하고, 130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 인근에도 러시아의 폭격이 있었습니다. 이로써,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북부, 동부, 그리고 남부뿐만 아니라 서부에도 공격을 감행함으로써 자신들의 무력침공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곳으로 피신해 있던 많은 민간인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바로 지금 우크라이나를 위한 우리의 기도가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2022년 3월 14일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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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5일
In PRAYERS-중보기도
3월 10일 터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처음 열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외무 수장 간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났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등을 포함한 인도주의 통로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이 회담 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 소재한 산부인과와 어린이병원을 폭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폭격으로 많은 임산부와 어린이들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고통 속에 있는 우크라이나 내의 시민들을 위해서도 우리의 기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2022년 3월 11일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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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0일
In PRAYERS-중보기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13일째가 되어 갑니다. 여전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을 향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의 행렬을 끝없이 국경을 향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주 2주동안 피란길에 오른 어린이들이 100만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 아이들 중에서는 최소 37명이 사망하고, 최소 50명은 부상 당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남부도시 마리우폴에서는 러시아군에 의해 아동병원이 폭격당하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이제 러시아의 침공은 더 이상 자신들의 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악한 욕망의 결과임을 충분히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2022년 3월 10일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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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08일
In PRAYERS-중보기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북서쪽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하는 공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도 점령을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각종 언론으로부터 들려오는 소식은 러시아가 병원, 유치워느 학교 등 민간인 시설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함으로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공포감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3차 협상(3월 7일)에 끝났지만, 여전히 러시아는 민간인 대상 공격과 영토확장의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2022년 3월 8일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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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08일
In PRAYERS-중보기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빠른 시일내에 끝내고자 했지만,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대항과 유엔의 러시아 철군 결의안, 각 국들의 여러 도움으로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에 러시아군은 진공폭탄, 대량살상 무기 사용 등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민간인들에게까지 공격을 서슴치 않아, 우크라이나 당국은 최소 200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러시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와 각 국의 제재에 대해 핵전쟁과 3차 세계대전을 언급하며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위중한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우리는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2022년 3월 4일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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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03일
In PRAYERS-중보기도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우크라이나와 그곳에 계신 현지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문 공유 드립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8일째가 되었습니다. 각종 언론에서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로 불리는 하르키우에 러시아 공수부대가 진입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러시아군은 자신들의 생각보다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잘 풀리지 않자, 우크라이나의 군사시설뿐 아니라 민간 지역까지 무차별 공격하면서 시민들까지도 희생되고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인들과 현지의 교회 그리고 성도들을 위해 바로 지금 우리가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2022년 3월 2일 우크라이나와 현지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문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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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maofficial
2022년 2월 08일
In PRAYERS-중보기도
공동대표 황성주박사님 나라를 위한 금식기도 제안문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에 다같이 동참해 주세요
2022년 2월 12일 나라와 민족 & 대통령 선거를 위한 연합 기도 - 구국금식 기도회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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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08일
In PRAYERS-중보기도
원본기사 [기고] 대한민국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입력 2022-01-25 03:08 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한국세계선교협의회 부이사장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하고 다가오는 대선도 예측불허의 상황을 맞고 있다 . 총체적 난국 속에서 대한민국의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열린 하늘 문을 바라보아야 한다. 지금은 금식하며 기도해야 할 때이다. 픽사베이 오늘로 다니엘 금식 20일 차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하고 대선도 예측불허의 상황이다. 백신 정국에 경제 상황도 어둡다. 아이들도 어른도 힘들어한다. 모두가 표정이 어둡고 한숨만 쉬고 있다. 총체적 난국이다. 정말로 길고 긴 터널이다. 출구가 없어 보인다. 과연 대한민국은 이대로 침몰할 것인가. 한국교회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연초에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보니 하늘 문이 열려 있었다. 가장 쉬운 해답이 있었던 것이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기도하면 들으신다! 구약성경 역대하 20장에는 암몬과 모압과의 전쟁으로 여호사밧과 그 군대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할 것을 예언했던 야하시엘의 선포가 나온다.(대하 20:14~17) 야하시엘이 여호사밧 왕에게 했던 말은 이렇다.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대하 20:15) 요엘 선지자가 선포한 말씀도 있다.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욜 2:12~13) 이 말씀으로 금식할 마음을 주셨을 뿐 아니라 동역자들과 함께 2월 12일을 ‘구국 금식일’로 선포하며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기로 했다. 다행히 많은 목사님과 교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나섰다. 그들은 모두 한숨을 쉬며 탄식만 하고 있었다며 기도의 날을 기뻐했다. 구국 금식일에 앞서 우리는 이사야서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구국 금식기도회의 기도제목을 10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정리하다 보니 가슴이 뜨거워지고 큰 은혜가 임했다. 이번 대선 후보군에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없다. 그런데 갑자기 고레스 왕이 생각났다. 하나님은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에게 기름부으사 ‘유대인 귀환’ 이라는 엄청난 일을 행하셨다. 그래서 세계 중심 국가로, 선교 국가로 대한민국의 영광을 회복할 대통령,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국내외에 마음껏 전파할 수 있는 국정 체제를 이룰 수 있는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2의 교회 부흥과 제2의 선교 부흥, 성도들의 선교적 삶, 예배 회복, 공평과 정의, 영적 대추수와 선교운동,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위한 통일 등이 간절한 기도제목이다. 대한민국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1. 3월 9일 대선에서 무너진 국격을 다시 세우고 정의 사회를 구현할 깨끗한 대통령, 하나님과 국민을 두려워하는 대통령, 고레스 왕처럼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대통령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2. 대한민국이 세계중심 국가로, 선교대국으로 우뚝 서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국내외에 마음껏 전파할 수 있는 국정 체제가 수립되게 하옵소서. 3. 한국교회가 신약교회, 사도행전적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여 제2의 교회부흥, 제2의 선교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4. 모든 성도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거룩한 자로 땅끝까지 증인되는 선교적 삶을 살게 하옵소서. 5. 대한민국의 가정윤리와 생명윤리의 근간을 흔드는 차별금지법과 낙태법이 철폐되게 하셔서 더욱 품격있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6. 대한민국에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게 하시고 코로나 방역을 남용한 예배 제한이 사라지게 하옵시고 예배의 본질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7. 정치적 분열, 사회적 아픔, 도덕적 타락, 경제적 소외 등 이 땅을 덮고 있는 어둠의 영들이 떠나가게 하시고 잃어버린 영혼들과 버려진 심령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셔서 이 땅에 대추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8. 북한 동포들과 지하교회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하루속히 북한을 해방시키시고 남북이 하나 되어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완성하게 하옵소서. 9. 대한민국에 부어주신 엄청난 축복을 전 세계로 흘려보내는 섬김 운동과 나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10. 팬데믹 시대에 열린 하늘 문을 향해 하늘 보좌를 흔드는 천만 무릎 선교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십만 전임 선교사, 백만 자비량 선교사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한국세계선교협의회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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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08일
In MEDIA-언론 보도
원본기사 “고레스 왕 같은 대통령을…” 12일 구국금식기도회 연다 입력 2022-02-04 03:02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변혁한국’·국민일보, 온라인서 진행 교회 최대 3000여곳 참여 기대 “고레스 왕처럼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대통령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선교단체 변혁한국(상임의장 황성주 목사)과 국민일보는 12일 ‘나라와 민족, 대통령 선거를 위한 구국금식기도회’를 유튜브와 줌을 통해 진행한다. 황성주 목사는 3일 “연초 다니엘처럼 21일 동안 금식기도를 했는데 한국교회가 다 같이 마음을 모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다양한 교단과 교파 소속 교회 2000여개가 기도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황 목사는 “다양한 분에게 기도회를 제안했는데 모두 기다렸다는 듯 동참 의사를 밝혔다”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어지러운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 금식하며 기도하는 제안이 반가웠던 것 같다”고 했다. 변혁한국은 참가 교회가 최대 3000곳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 목사는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이스라엘 민족을 귀환시키는 역할을 한 것처럼 새 대통령이 한국을 세계의 중심, 선교의 중심 국가로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제목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10대 기도제목 중 첫 번째는 “깨끗한 대통령, 하나님과 국민을 두려워하는 대통령, 고레스 왕 같은 대통령을 세워 달라”는 것이다. 교회의 본질 회복, 성도의 선교적 삶도 기도제목에 포함됐다. 강사로 참여하는 송태근 삼일교회 목사는 ‘한나의 기도’(삼상 1:15)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송 목사는 “코로나19로 우리 사회가 침체하고 혼탁한 대선 상황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에 힘을 보태려 한다”며 “마음이 슬프다고 고백했던 한나처럼 심정을 통하는 기도를 제안하고 싶다”고 했다. 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목사도 “한국교회가 다니엘의 세 친구나 노예해방 운동가 윌버포스가 몸담았던 기독교 공동체 ‘클래펌(Clapham)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바람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 기도회에는 이외에도 박종순 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정필도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설립이사장, 유관재 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등 원로를 비롯해 오일영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총무, 박호종(더크로스처치) 조희완(마산 신창교회) 목사 등 20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기도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유튜브(미션라이프 구국청년기도회 홀리튜브)와 줌(zoom)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변혁한국은 지난해 4월 고난 주간에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청년기도회’를 열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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