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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RY
하나님의 사람은 시대와 장소에 따른 부르심이 있습니다.
요셉은 부족을 민족 국가로, 모세는 출애굽,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입성,
그리고 사도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분단된 조국에 태어난 우리의 부르심은 무엇일까요?
"통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대한민국(NEW KOREA) 통일 한국을 세우시고
한반도를 넘어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 국가로 기름부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통일을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통일을 준비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통일은 우리 생각보다 빨리 올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통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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