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우크라이나와 그곳에 계신 현지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문 공유 드립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8일째가 되었습니다.
각종 언론에서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로 불리는 하르키우에 러시아 공수부대가 진입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러시아군은 자신들의 생각보다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잘 풀리지 않자, 우크라이나의 군사시설뿐 아니라 민간 지역까지 무차별 공격하면서 시민들까지도 희생되고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인들과 현지의 교회 그리고 성도들을 위해 바로 지금 우리가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