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1.15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선교통일한국협의회는 어제 서울 양천구 지구촌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북한에 억류된 김국기 선교사 등 북한선교를 펼치는 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선통협은 이 자리에서 김 선교사 가족과 혈액암 투병 중인 탈북민 박광일 목사에게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김종국 대표회장은 “올해도 선통협은 북한과 통일선교 분야의 다양한 사역을 한국교회에 소개하고 연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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