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승 2019-05-24
선교통일한국협의회가 2019 선교통일한국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김정은 시대, 북한의 변화와 한국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는 통일 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콘퍼런스에는 양창석 전 통일부 정책실장과 박종화 평통연대 이사장 등 선교계와 통일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치와 경제, NGO, 교육과 선교 분야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2019 선교통일한국콘퍼런스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