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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선교통일한국협의회]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의 기도-아무도 소외됨 없이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진정한 통일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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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8 00:03

 

무엇보다 탈북민과 하나가 되게 하소서. 우리를 치료하는 여호와 라파의 아버지 하나님, 이 민족의 분열과 대결로 상처 입은 여러 사람을 치료하고 회복케 하소서. 분열을 극복해 하나 되게 하시고 ‘통일의 마중물’ 탈북민을 한반도 통일의 역군이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해 통일사역자와 교계가 하나 되게 하시고 이들을 통일의 밑거름되게 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남북 평화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탈북민이 소외되지 않고 더 귀하게 쓰임받게 하소서. 남북 정상이 만나고 고위층이 교류·협상하며 이뤄지는 모든 단계에서 탈북민이 불안을 느끼거나 소외를 느끼지 않도록 하옵소서.

탈북 과정에 있어 인권 유린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특별히 신앙으로 말미암아 수용소에 억류돼 인권 사각지대에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평화와 자유가 주어지게 하소서. 이와 함께 그간 입은 상처를 회복케 해주셔서 한반도에 아무도 소외됨 없는 통일이 이뤄지게 해 주옵소서.

이산가족의 눈물도 씻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민족은 여전히 남북 분단으로 상처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북 이데올로기로 말미암아 혈족 간의 만남을 기다리다 죽어가는 수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남북 간 정치적 협상 속에 겨우 소수의 만남이 이뤄질 뿐입니다. 남북 이산가족의 만남이 속히 자유롭게 이뤄져 가슴속에 묻은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님, 나라를 지키다 아픔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의 아픔을 치유해 주시고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옵소서. 남북 대치로 말미암아 군에 간 자식을 잃거나 장애인이 돼 살아가는 자녀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부모와 그 가족들이 있습니다. 남남 갈등으로 상처를 입고 고통당하는 가족과 이웃도 있습니다. 주께서 이들을 기억하고 치료하며 회복케 해 주소서. 그래서 갈등을 멈추고 예수 안에서 온전히 하나 될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이 땅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이 민족의 고통을 주님의 심정으로 바라보며 민족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서로 힘을 모으며 같이 통일의 길을 찾아가고 함께 헌신하는 은혜가 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각기 흩어져 사역하는 통일사역자들과 교계가 하나로 연결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통일된 한반도를 세우는 일에 모두가 효과적으로 섬길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의 놀라운 능력이 우리 민족을 치료할 것을 믿습니다. 속히 통일의 문이 열리는 은총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요셉 목사 (숭실대 대학원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초빙교수)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0777&code=23111111&cp=nv